본문 바로가기
번역·공증·아포스티유·대사관인증 센터

[베트남] 핑크북 발급 및 부동산 매매 필수 서류, 혼인관계증명서 대사관 인증과 베트남어 번역 필수

by hantong 2024. 12. 3.
반응형

 

베트남 부동산 매매와 핑크북 발급에 필수적인 서류 절차 안내

안녕하세요. 베트남 서류를 전문으로 진행하고 있는 [한국통합민원센터] 입니다.
베트남에서 부동산 매매 또는 핑크북(주택 소유권 및 토지 사용 증서) 발급을

준비 중인 한국인들에게 혼인관계증명서 대사관 인증 및 베트남어 번역 서비스가

중요한 과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베트남 부동산 거래는 대부분 부부 공동 소유로 이루어지며,

핑크북에는 소유자의 이름이 명확히 기재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국통합민원센터에서 준비하는 베트남 부동산 매매 시 필요한 주요 서류

베트남 현지 부동산 매매 또는 핑크북 발급 과정에서는 아래와 같은 서류가 일반적으로 요구됩니다:

  • 혼인관계증명서: 한국에서 발급된 혼인관계증명서를 베트남어로 번역 및 공증 후 대사관 인증 필요.
  • 위임장: 대리인을 통해 핑크북 발급을 진행할 경우 필수.
  • 여권 사본: 번역 및 공증 후 대사관 인증 필요.
  • 비자 및 거주증명: 거래자 신분 및 체류 증명을 위한 서류.

현지 요구사항에 따라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사항은 베트남 현지 부동산 기관과의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베트남 핑크북이란?

핑크북은 공식적인 이름은 아니며, 문서가 핑크색이라 붙여진 별명입니다.
공식 명칭은 Giay Chung Nhan Quyen Su Dung Dat로, 주택 소유권 및 토지 사용 권리증을 의미합니다.

핑크북은 베트남의 부동산 소유권 증명서로, 한국의 등기부등본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베트남에서 부동산을 매매하거나 소유권을 증명하려면

반드시 핑크북이 필요합니다. 외국인이 핑크북 발급을 준비할 때, 혼인 상태 확인

및 소유권 확인을 위한 서류 준비가 요구됩니다.

 

 

사관 인증과 베트남어 번역의 중요성

  1. 혼인관계증명서 대사관 인증
    • 베트남에서 부동산 거래를 진행하려면, 국내에서 발급받은
      혼인관계증명서를 베트남어로 번역 후 공증을 거쳐 대사관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 이는 부동산 소유권 명의를 부부 공동으로 설정하기 위한 필수 절차입니다.
  2. 베트남어 번역 및 공증
    • 서류의 정확한 번역은 법적 효력을 위해 중요합니다.
    • 잘못된 번역은 거래 지연이나 법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전문 번역 서비스가 필수적입니다.
       
       

 

홈페이지 문의가 필요하다면?

전화: 02-730-5155

이메일: notary@allminwon.com

홈페이지: www.allminwon.com

베트남 부동산 매매와 핑크북 준비라시려면?

전문 번역 및 인증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고 정확한 절차를 진행하세요.

 
 
 

 

반응형

댓글